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2018 · 드라마/로맨스 · 미국, 영국
2시간 3분 · 전체

![[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0n2nHWSAw51zVsHKabnB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BeU9USTRPRE14T1RJek9EUTNOU0o5LnJhWnI0MTlmU3o2TFBzZVVyemhLQksxRjdUZG1GMkZMYkJiWWhYVWR1cmM=)
![[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eG_9e_QNuoozo-T-wRT1v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URReE56ZzBNemd6TlRFM09UUTVNU0o5Lk5oMmExaFA3U3JLeVVpZWdRbl9ET0NjSzRQMVczWExMV2RDVUR6eFVRcU0=)
1941년, 나치 점령 하의 건지섬. 4명의 영국인이 야간 통금에 걸린다. 그들은 자신들이 북클럽에 다녀오는 길이라고 둘러대고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이 현장에서 급조한 북클럽의 이름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었다. 그때부터 이 북클럽은 건지섬 사람들의 안식처가 된다. 그로부터 5년 후 런던. 젊은 작가 줄리엣은 전쟁으로 집도 잃고 별 볼 일 없는 책을 홍보하며 다니고 있다. 돈 많은 미국인 남자친구 덕에 호사는 누리지만 그녀는 종전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이 왠지 불편하다. 그때 줄리엣에게 건지섬의 누군가에게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작가적 호기심이 발동한 그녀는 섬을 방문하기로 한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