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유없는 폭력을 가했다. 폭력이 가해지는 동안 그 누구도 방패가 되지 못했다. 그렇게 21년을 혼자서 살아가던 나는 곧 사라질 공간을 기록하기로 한다.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