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특성을 가진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앙상블’. 이곳에서는 각기 다른 장애를 지닌 장애인과 비장애인 친구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또한 이들을 음악적으로 이끌어주는 선생님, 무대 뒤 스텝처럼 지원해주는 부모님, 그 과정을 돕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한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은 곧 서로의 장애와 차이를 이해하고 음악을 매개체로 소통하는 작은 사회다. 이제 이들의 이야기와 음악에 귀 기울여 보자.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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