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성
The Keep
1983 · 공포/스릴러 · 미국
1시간 36분 · 15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알프스산 중턱의 로마니아 마을을 점령한 독일군 부대는 신비한 분위기에 싸여있는 중세풍의 성에 주둔하게 된다. 어느날, 성내부 벽에 박혀있는 은빛 십자가를 탐낸 두 독일군 병사가 그것을 빼내려는 순간, 수백년간 갇혀있던 악마가 강한 돌풍과 신비한 빛을 내뿜으며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알프스산 중턱의 로마니아 마을을 점령한 독일군 부대는 신비한 분위기에 싸여있는 중세풍의 성에 주둔하게 된다. 어느날, 성내부 벽에 박혀있는 은빛 십자가를 탐낸 두 독일군 병사가 그것을 빼내려는 순간, 수백년간 갇혀있던 악마가 강한 돌풍과 신비한 빛을 내뿜으며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다솜땅
3.0
2차대전, 한 마을을 점거한 독일군! 성에서 머무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악마!! 악마는 ... 독일군의 적이다!! ㅋㅋ 조금 특이한 느낌과 함께 악마의 놀라운 행태가 보인다. #20.11.30 (2823)
조규식
3.0
마이클 만의 흥미로운 오점. 대체 왜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했을지는 여전히 미스테리 그 자체인데다 재평가될 건덕지도 별로 없다. 그래도 간간이 나오는 초기 마이클 만의 터치(차가운 화면, 목표만을 향해 직진하는 냉정한 남자들, 좋은 배우들, 80년대식 전자음악)와 정말 잘 뽑힌 프로덕션 디자인은 이 와중에도 눈길이 가는 구석이다.
닭신
2.5
나치 같은 전체주의의 폭력성에 대한 공포영화적 성찰이라는 점에서 34년작 검은 고양이나 69년작 화장터 인부랑 비교해볼만도 하나 영화를 보고서는 "3시간 반짜리 오리지널 버전이 흥행 못할 것은 확실했지만 2시간 잘라버리는 제작사의 결정이 흥행을 1g이라도 더 되게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이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는다는 점에서 린치의 듄, 길리엄의 브라질에 비견되는 운 명을 지니게 된 작품
고양이가물어
2.0
■ 초반몰입은 어마무시 했으나 80년대 영화 특유의 뒤로 갈수록 중구난방 튀는 연출은 어쩔 수 없네. 원작소설을 읽어보고 싶다.
Eagleeye17
2.5
마이클 만의 컬트 감성.
sendo akira
2.5
인상적인 루마니아의 고성 디자인도 텐저린 드림에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음악도 투박하면서 세련되진않지만서도 그나마 독특한 고유의 색깔(개성) 하나로 밀어붙이는 특수효과도... 러닝타임이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호러장르에 역부족인듯한 마이클 만에 무색무취 진빠지는 초창기 연출력앞에 그저 빛좋은 개살구 이안 맥켈런, 가브리엘 번, 스콧 글렌같은 좋은 역량을 가진 배우들도 덩달아 중구난방
coenjung
3.0
단순하지만 마이클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SJ
4.0
아주 어릴 적 십자가에 대한 공포를 갖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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