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1996 · 드라마 · 미국
2시간 24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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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총명한 이자벨(Isabel Archer: 니콜 키드먼 분). 부모와 사별한 후, 고향인 미국을 떠나 백부가 있는 영국으로 건너온다. 그녀는 수많은 귀족 청년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지만 격정적 사랑 없이는 결혼을 원치 않는다. 이자벨을 말없이 사랑하는 사촌 랠프(Ralph Touchett: 마틴 도노반 분)는 아버지의 유산이 모두 그녀에게 상속되도록 한다. 이자벨은 랠프와 친분이 있는 멜 부인(Madame Serena Merle: 바바라 허쉬 분)과 함께 이태리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오스먼드(Gilbert Osmond: 존 말코비치 분)의 강렬함에 이끌린다. 그는 "난 당신에게 완전히 빠져있소"라는 말과 함께 그녀의 영혼과 육체를 사로잡는다. 결혼. 오스먼드의 냉혹한 카리스마는 그녀를 괴롭힌다. 급기야 멜 부인은 오스먼드의 정부였으며,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이자벨의 막대한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꾸며왔음이 밝혀진다. 극심한 혼란과 상처를 안고 영국으로 돌아온 이자벨. 죽음의 문턱에 선 랠프의 고백은 그녀를 또 한차례 시 련으로 이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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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애증과 갈망의 초상 #I'm absolutely in love with you.
조정희 영화평론자
3.0
사랑과 결혼이란 커다란 모순 덩어리이다. 제인 캠피온 영화의 여성들은 모두 진취적이며 현실 파괴적이지만 너무 순진하다. 때론 멍청해 보일 정도로. 여성들이 가지는 남성에 대한 성적 환상, 결혼과 행복에 대한 허상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 그 자체로 여성은 사랑이란 굴레속에서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굳어간다. 여성의 이성에 대한 환상의 굴레는 시대를 초월한 인류의 재앙인 가보다. 19세기 이야기 이지만 현재와 너무 비슷한 감성인 걸 보니…
다솜땅
3.5
휘둘리고, 순애보적이어야하고, 결국 선택한것이 파국이란것을 알았을 때, 진짜 ‘내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는 미련.. 영화는 그렇게 호락호학하지 않다. 늘 늦었음을 강조해주지.. 기가막힌 안타가움은 보는 사람의 몫! 행복이라는 영원한 숙제의 겉치레… #22.8.7 (875) #잠깐의 등장이니지만 인상깊은 크리스찬 베일!!
카리나
3.5
존 말코비치의 음흉한 표정과 대머리에 걸맞는 느끼한 목소리가 소름끼쳐 내내 영화 보기 힘들었다. 젊고 총명하고 돈도 많고 예쁜 여성(니콜 키드먼) 이 빻은 얼굴에 7년동안 정부를 두고 있는무일푼 개저씨에게 넘어갔는지 도무지 (전형적인 나쁜 남자) 이해 불가. 게다가 딸과 아내를 소유물로 취급하여 돈 많은 또다른 남자에게 넘기려하는데!
함지아
5.0
인간이 한 인간을 모욕하는 모든 방식과, 인간이 한 인간을 사랑하는 드문 순간.
줄리의 선택
4.0
제인 캠피온은 꿈틀거리는 여성이 어떻게 굳어가는지를 보여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인간으로서의 여자의 인생을 관통하게 한다.
Nobody’s watching
3.0
가스라이팅에 대한 고전적 해석. 그녀가 삶에서 죽음으로, 또 죽음에서 삶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애처로울 정도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녀는 수년간의 정신적 학대 속에서도 고결함을 잃지 않았으며 (조금 늦긴 했지만) 시련의 원인에서 단호하게 벗어나는 법을 알았다. “여행은 어땠나요”라는 물음에 “아주 좋았어요”라는 대답을 무의식적으로 한 뒤, “아뇨, 사실은 아주 힘들었어요”라고 대답을 고친 그녀. (이때 흐르는 슈베르 트의 음악) 고전에서 달리는 행위가 가지는 의미는 자유를 향한 갈망이다. 그녀가 뛰어서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부디 그녀가 스스로를 구원했길 바란다.
조희정
3.0
"이런 말을 하는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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