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기본 정보
    원제
    日常恐怖劇場 - オモヒノタマ 念珠
    제작 연도
    2004
    국가
    일본
    상영시간
    4시간 30분
    연령 등급
    전체 관람가
    내용
    첫번째 공포 : 생각(念い). 6개월 전 남편 아키라(アキラ)가 실종된 뒤부터 시름시름 앓고 있는 미키(美樹).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임산부 히로코(博子)는 그런 그녀를 찾아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히로코는 미키의 방에서 이상한 소녀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그 후에도 소녀의 머리와 많은 머리카락을 발견하는데... 차츰 그녀의 주변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두번째 공포 : 자판기 여자(自販機の女). 히로타(浩太)와 아유(マユ)는 어느 호숫가의 숙박시설로 놀러 간다. 히로타는 목이 마르다는 아유를 위해 돌아다니던 중 낡은 자판기 한 대를 발견한다. 그런데 그 자판기에서 뽑은 쥬스를 마신 두 사람은 구토를 느끼면서 제멋대로 솟구치는 욕망에 자신의 몸을 맡겨 버린다.  세번째 공포 : 나야 나!(オレオレ). 한 사무실에서 나츠야마(夏山)와 사키야마(崎山)는 '나야! 나!' 전화 사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전화를 건 집은 나츠야마와 이름이 같은 유키(祐樹)라는 자손이 있는 집이었다. 집에서 나갈 수 없다는 노인의 말 때문에 집까지 찾아가게 된 나츠야마는 그 집에서 오랜만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는데 문득 쇼코(障子)의 커다란 눈을 발견하고는 공포에 질린다.  네번째 공포 : 리얼(リアル). 원인불명의 두통 때문에 고생 중인 의사 아즈마(東)에게 옛친구이자 정신병으로 상해사건을 일으킨 전직 의사 나가이(永井)가 찾아온다. 나가이가 가르쳐 준 남자를 찾아간 아즈마는 그로부터 '리얼'이라는 붉은 약을 받는다. 약을 먹자 두통은 말끔히 사라졌는데 대신 세상의 사물들이 기형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나가이가 투신 자살을 하고, 아즈마의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다섯번째 공포 : 버섯 채집(キノコ狩り). 인터넷으로 알게 된 마키(マキ)와 카즈키(一樹) 등 3명은 산으로 버섯 채집을 나간다. 길을 잃은 세 사람은 점점 숲 속 깊이 들어가고 그런 세 사람 앞에 넓게 펼쳐진 버섯 언덕이 나타났다. 세 사람은 그 끝에 있는 조그만 집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한다. 그 집에는 노인이 살고 있었고, 노인이 끓인 버섯죽을 먹으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네 사람. 얼마 후 카즈키가 눈을 뜨자 자신의 옆에는 버섯의 모판이 되어버린 남자들이 있었다.  여섯번째 공포 : 에도짱(エドちゃん). 에도가와(江戶川)에 희귀동물 '에도짱(エドちゃん)'이 나타난다. '에도짱을 돕는 모임'의 대표 타네치 사쿠조(種市佐久藏)는 손자인 나마오(生男)와 함께 매일 강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 무렵, 근처 다리 밑에 머리가 없는 사체가 발견되었고 시체가 발견될 수록 에도짱이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일곱번째 공포 : ECHOES. 시게요시(重良)와 야에코(八重子)의 손녀 유미카(弓香)가 토막 살인된 채 발견된다. 시체의 손에는 'TATOO 대형(大兄)'이라는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두 사람은 이를 단서로 범인 색출에 나서 마침내 '대형'이라는 문신을 어깨에 하고 있는 오카다(岡田)를 찾아낸다. 두 사람은 초능력적인 힘으로 오카다의 팔을 뽑아버리는 괴력을 발휘하고, 결국 오카다는 어떤 남자가 유미카를 꼬여 장기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자백한다. 그 남자란 유미카의 옛 애인 소우타(草太)였다.  여덟번째 공포 : 고양이의 손(猫の手). 어느 날, 이지메를 당하는 쇼타(章太)의 PC에 '어느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편(あのアニメの最終話)'라는 제목의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이 열자 애니메이션 의 동영상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주인공 쇼타(ショウタ)는 현실에서 자신을 이지메하는 다케시(武志)와 스미오(澄夫)와 비슷한 캐릭터 곤타(ゴンタ)와 모게타(モゲタ)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쇼타는 위기의 순간에 냔타를 도와 곤타를 죽여버린다. 그런데 다음 날, 학교로 간 쇼타는 다케시가 토막 난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충격에 빠진다.  아홉번째 공포 : 맨션(マンション). 부엌에 있던 주부 쿄코(恭子)는 미사키(美嘯)와 유지(勇二)의 두 아이들, 그리고 남편 테츠오(哲夫)와 함께 단란한 저녁식사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테츠오가 미소된장국을 담은 그릇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그릇을 그녀에게 던지고는 폭력을 휘두르며 딸 미사키를 덮치려고까지 한다. 사실 테츠오는 남편이 아니라 이 집으로 도망 온 범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