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교통경찰이 된 연자는 실습에 나갔다가 자신을 여자라고 무시하는 변호사 서목장춘을 만나게 된다. 연자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변호사 서목장춘의 자동차를 압류하고 서목장춘은 이에 화가 나 연자를 혼쭐을 내주고자 소송을 건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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