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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밍량 감독은 10년 전부터 산속에 버려진 폐허를 수리해 살고 있다. 비슷한 시기 그의 페르소나인 배우 이강생은 극심한 경추 통증으로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싶어 했다. 감독은 그런 이강생의 얼굴과 집 담벼락 너머에 보이는 하늘, 나무 그리고 버려진 폐가 등 자신의 주변을 기록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