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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존 데이비슨은 15세에 투렛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낙인을 찍히며, 당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질환과 고독하게 싸워야 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성인이 되어 투렛 증후군 인식 개선 운동에 앞장섰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여왕으로부터 MBE 훈장을 수여받는다. 이 작품은 낙인과 오해를 넘어 한 인간이 자신과 세상 모두를 바꾸어낸 감동의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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