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범죄 행각으로 '비트코인 보니와 클라이드'라는 별명을 얻은 커플. 파면 팔수록 더욱 기괴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상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