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인 9살 웅비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연기할 때 눈물이 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아역배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고, 슬픈 생각도 해보며 울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오디션 대본에 눈물 연기가 있어 좌절하지만 고민도 잠시, 씩씩하게 자신만의 연기로 오디션에 임한다. 눈물 연기가 어려운 아역배우 박웅비의 힘찬 눈물 도전기!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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