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직사각형> (2023)이 만들어진 후, 말레비치의 그림 「검은 사각형」에 인종차별적인 농담이 새겨져 있음이 밝혀졌고, 이는 프랑스 예술가 알퐁스 알레의 만화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조슈아 민수 김 <검은 직사각형>의 속편으로, 파괴를 기념하는 일종의 징벌 행위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