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자 마크 브라운을 따라 센강 유역의 에지에부터 생트마르그리트쉬르메르에 있는 그의 집까지 야생식물을 찾아가는 여정. 우리는 마크와 함께 페이드코의 해안선을 따라 일곱 번의 산책을 하며 식물을 촬영하고, 원시림을 재현한 그의 야심찬 식물 프로젝트, ‘꽃의 새벽'을 만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