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학교, 학원의 반복이 일상인 재성은 인라인스케이트 타기를 유일한 낙으로 삼는다. 어느 날 인라인스케이트가 사라지자 재성은 이를 필사적으로 찾아 나선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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