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의 가치관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가영. 결국 가영은 엄마를 욕하는 내용의 영화를 찍기로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가영을 돕는 사람은 엄마뿐이다. [2022년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