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위해 디트로이트에 온 여성은 임대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오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저녁을 보내기로 하지만, 곧 불청객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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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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