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음악 축제에 온 선셋 쉬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팝 듀오인 “포스트크러쉬”의 공연을 기대하는 중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간이 계속 반복되기 시작한다.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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