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만큼 달달한 그 형. 내꺼 하기 가능?” 상민은 전부터 짝사랑하던 체대 선배 민수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양념치킨이라면 끔뻑 죽는 상민과는 달리 몸매 관리로 닭가슴살만 먹는 민수. 상민은 민수라면 최애 부위 닭다리를 내놓을 수도 있을 것만 같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