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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