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 서류 전형에 합격한 미숙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다. 하지만 사무실은 텅 비어 있고, 미숙은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겁에 질린 미숙이 사무실을 뛰쳐나가려는 순간, 구석에서 전화 벨 소리가 울린다.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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