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평판을 깎을 수 있다면 뭐든 한다. 그게 내 직업이니까. 게시물 조작부터 가짜 계정까지, SNS상의 선동을 업으로 삼은 청년. 보란 듯이 출세해 그녀의 마음을 얻고 싶었을 뿐인데, 그간의 악행이 현실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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