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와 케이트는 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이십대 커플이다. 그런데 케이트가 갑자기 임신을 하면서 두 사람의 삶은 완전히 변한다. 고민 끝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예상 못 한 문제들과 마주치면서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린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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