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1964 · 범죄/드라마 · 프랑스, 이탈리아
1시간 3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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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미라보의 소설을 토대로 한 이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 초반의 프랑스 시골 마을이다. 셀레스틴(잔느 모로)은 파리에서 내려와, 그 지방 중류 계층의 한 가정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런데 그 가정이라는게 괴이하기 짝이 없다. 집주인 라부르(장 오젠느)는 발에 집착하는 괴벽을 가지고 있고, 그의 딸 몽테일 부인(프랑수아즈 뤼갼느)은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 박혀 알 수 없는 실험을 하며 보낸다. 거기다 그 남편인 몽테일(미셀 피콜리)은 집안에서 일하는 모든 여자를 임신시키는 고약한 습관을 갖고 있다. 집안의 모든 남자들은 성적으로 "경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도시에 서 온 셀레스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거기에는 하인인 조제프(조르주 게레)도 포함된다. 조제프의 파시즘적인 견해들은 어린 소녀들에 대한 그의 건전치 못한 욕망들 만큼이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킨다. 셀레스틴은 그 의 욕망을 깨닫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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