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모니터로 비쳐지는 이미지와 스크린에 영사된 8mm 필름의 이미지가 나란히 나타난다.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