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보투라의 희망 키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마시모 보투라의 아이디어로 2015년 밀라노 세계 엑스포 동안 운영된 매우 특별한 무료 급식 식당, 레페토리오 암브로시아노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시모 보투라는 세계 최고의 셰프 60명을 초대해서 그들과 함께 난민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가 더욱 특별한 것은 모든 요리가 엑스포 기간 동안 버려진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017년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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