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탕에서 일을 하는 지원. 늦은 밤, 한 노인이 손님으로 찾아오고 지원은 마지막 손님을 위해 한수탕의 문을 연다.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