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 아들네미 + 독실한 크리스찬 + 별로 좌파 아님 + 북한 싫어 + 개인주의 만땅의 스노브인 내가 보기에도 국가보안법은 아무래도 아.니.올.씨.다. 내 생각과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있으면 그 때마다 그 손가락을 부러뜨릴 것인가? 각자 맘에 둔 방향으로 손가락 흔들 자유는 있는 거 아닌가" [2022년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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