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의 구역에서 단까(구걸)를 치며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 복남, 앵벌이 아이들에게 약(환각제)을 팔며 번 돈으로 중국에서 엄마를 데려오려는 짱. 이 두 아이들이 가족을 찾아 헤매는데. (Bok-nam is lokking for his little sister begging at the area of the boss. The boss is saving money selling the drugs to bring back hs mom from China. Subway kids are wandering from place to place.) 제19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2), 제1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구타(액션스릴러)'부문, 벤쿠버국제단편영화제 (2002), 제5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2002), 광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신작선 (2002), 제3회 대구단편영화제 본선진출, 서울독립영화제 본선진출 (2002)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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