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벌이를 위해 딸을 기숙학교에 두고 도시로 나간 부모. 도망간 아내로 인해 방황하는 아빠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하던 한 소년. 비록 삶의 조건은 다르지만, 둘의 공통점은 부모와 떨어져 산다는 것이다. 제목 그대로,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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