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지방 변두리 목욕탕. 무더운 여름. 목욕탕은 정전이 되고 여주인은 수습하기 위해 남탕에 들어간다. 우연히 본 무언가로 촉발되어 여인의 삶이 달라진다. [제 2회 DMC 단편영화 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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