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손님이 드문 바에 들어와 미린다를 주문한다. 바텐더가 음료 값을 지불하라고 하자 그는 바텐더를 총으로 쏘고 겁에 질린 손님이 미린다를 서빙하기 시작한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글레시아 감독의 단편으로 특유의 기발한 유머와 호러 취향이 100% 발현된 작품.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