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실
ベクシル 2077日本鎖国
2007 · 애니메이션/액션 · 일본
1시간 49분 · 12세

2067년, 최첨단 하이 테크놀로지 경지까지 올라선 군사 대국 일본은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엔연합을 탈퇴, 급기야 쇄국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걸게 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2077년… 일본에 들어간 외국인은 이제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첨단 기술에 대한 규제에 반발하여 완전 쇄국을 단행한 일본이 10년 만에 비밀 회의를 소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 특수부대 스워드(SWORD)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비밀리에 벡실을 비롯한 미국 특수 요원들은 잠입작전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거미줄처럼 철저한 일본의 봉쇄망에 걸려든 스워드 요원들. 치열한 총격전 끝에 레온 소령이 생포되고 나머지 특수요원 모두가 사살되고 만다. 한편, 유일하게 살아남은 벡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 마리아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숨게 된다. 무사히 적의 손길에서 벗어난 벡실은 이내 곧 마리아가 일본의 음모 배후 세력인 다이와 회사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레지스탕스 조직의 리더임을 알게 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음모의 정체를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벡실은 생포된 연인 레온을 구출하고 마리아와 함께 다이와와의 최후 결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김성민
2.0
초-중-후(반) 의 균형이 깨진 영화. 시작은 창대한데 허무한 후반은 실망을 배가시킨다.
박스오피스 셔틀
1.0
관객 수 : 5,266명 총 수익 : $1,170,351 제작비 : $10,000,000 제작비 대비 미비한 극장 수익.
JoonSuhGiulioPark
4.0
캐릭터들의 매력은 별로 없지만, 그리고 전체적인 디스토피아적인 배경과 메카닉도 어디서 많이 본 것들 뿐이지만....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또한 그 사태 속의 일본이라는 나라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이런 애니메이션과 같은 일들이 저 나라에서는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국가라는 권력이 정신병이 들어 세계를 어지럽혔던 과거의 선례들을 봐도 그렇지만, 국민들을 희생시켜서까지 얻으려한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대의일까 지식의 저주일까.
love n piss
1.0
2003년에 나온 <애니매트릭스>보다, 2007년 동시대에 나온 게임들보다 그래픽이 못함. 연출도 굉장히 미달해서 집중이 안됨. 차라리 대학생들이 졸업작품으로 5~ 10분짜리 만드는게 훨씬 나을듯. 일본은 아직 여유가 있나보다, 이런 미완성 습작에 돈을 퍼줄 능력이 되고 말이야. 미완성 작 본 느낌.
조성수
3.0
시작은 창대하나 그 끝은 심히 미약하리라. 이 영화를 보고 즐거웠던 나의 유년기에 별 반개 더.
devjwsong
2.5
비주얼적인 만족도는 있었으나 결국 뭘 말하고 싶었고 자기들이 뭘 하고 싶었는지 묻게 되는 완성도.
산딸기
3.0
시도는 좋았고 의도는 부족했다.
잔인한詩
3.0
일본 영화를 수 백편 봤지만 극단적이다 좋게 보면 창의적이고 나쁘게 보면 갇혀있어서이다 갇혀있는 부분에서 생각하면 확장이나 변질이다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 상당히 정밀한 움직임을 보인다 머릿결이 다 일관적이라 좀 어색하다 일본 기술의 세계 우위를 우회적으로 자랑하는 듯하다 허나 결말은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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