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혈혈단신 상경한 20대 후반의 여자, 정희는 어느 날 자신이 세든 집에 전 세입자가 그 집에서 고독사 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더불어 전 세입자에게 오는 편지들은 정희를 더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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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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