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인
Airplane!
1980 · 재난/로맨틱 코미디 · 미국
1시간 28분 · 15세

택시 기사인 테드 스트라이커(Ted Striker: 로버트 헤이스 분)와 스튜어디스인 일레인(Elaine Dickinson: 줄리 헤거티 분)은 오랜 연인 사이. 그러나 과거 공군 조종사로 참전했던 테드가 작전 수행 도중 전사한 동료들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일종의 비행 공포증을 앓게 되고, 전우의 죽음이 자신의 판단 착오 탓이라며 하루하루 자책하며 살아가자 견디다 못한 일레인은 결별을 선언한다. 이에 테드는 떠나는 일레인을 설득하고자 엉겁결에 그녀가 승선한 시카고행 209편기에 오르게 되고, 비행 공포증을 이겨내고자 과거 일레인과의 추억담을 옆좌석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던 중 기내 식사로 생선을 먹은 승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기장(Captain Oveur: 피터 그레이브스 분)을 비롯한 조종사들마저 정신을 잃게 된다. 위기 상황에 처한 여승무원들은 조종 경험이 있는 승객을 수소문하고 마침내 테드가 조종대를 잡게 된다. 1시간 내에 병원으로 후송되지 못하면 생명이 위태로운 승객들. 테드는 시카고 공항에 불시착하고자 하지만 되살아나는 과거의 악몽으로 상황은 어려워져만 간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지휘를 맡은 노의사 러막크(Doctor Rumack: 레슬리 닐슨 분)의 말에 감명을 받아 마침내 용기를 얻어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킨다. 그리고 일레인의 사랑도 되찾는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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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정말 놀라운 영화가 아닐수 없다. ㅋㅋㅋㅋ "이거 총알탄 사나이 필인데…??" 근데 정말 감독이 총알탄 사나이 감독이다 ㅋㅋㅋ 그리고 총알탄 사나이도 나온다. 레슬리 닐슨 ㅋㅋㅋㅋ 끊임없이 "안웃기곤 못배기지", "이것도 안웃어?","그럼 이건?"하며 도전해오는 웃음에 황당화고, 당황하고 그래서 웃는다. ㅋㅋㅋㅋㅋ #21.10.10. (1218)
P1
3.5
웃길려고 작정하고 만들었네... 10개 던지면 한 두개 터지네 ㅋㅋ - 개병맛의 원조급 진지빨고 보면 노잼인데 아무 생각없이 보면 꽤 즐겁다. :하정우가 이걸보고 롤러코스터를 만들었구나 ㅋ
이원모
3.5
성적농담, 말장난, 슬랩스틱, 과장된 상황을 한 작품에 뒤섞고 온갖 패러디를 등장시키며 장르물을 가지고 또 다른 장르를 만들어 낸다.
konimoji
3.0
정치적 올바름 따윈 중요하지 않았던 세상의 패러디 영화의 제왕.
조규식
3.5
그래, 이게 바로 패러디다. 오늘날 난장판 코메디의 실질적인 원형 혹은 직계조상. 정제되지 않은 일회용 조크로 가득하지만 이번 한 번에 모든 걸 불사르겠다는 젊은 무대뽀 정신.
오경문
3.5
막나가던 PC따윈 없었던 빠꾸없이 대놓고 웃기는 낭만시대의 작품 ㅋㅋㅋㅋㅋ 각종 병맛 영화의 조상님격 되시겠다.
Shon
3.5
난 이런 80년대 도라이 쎅드립이 난무한 코미디 영화가 좋다. 진정한 의미로 아무 생각 없이 낄낄댈 수 있다.
Daydream
3.0
ㅋㅋㅋ.. 진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웃기진 않았다. 진짜 웃길려고 러닝타임 1부터 100까지 노력하고 시도한다. 물론 이 영화가 80년도에 시도한 연출적 과감함과 신선함은 인정하지만 몇번 피식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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