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완보고싶어요6위. 낭비벽이 있는 부호부인의 맨살에 인두를 대은 일본인 골동항 새슈 하야카와의 '동양의 신비'. 일본적이라기보다는 오리엔탈리즘이 넘치는 이국취미 속에서 죄책감에 싸인 백인여성의 갇혀있다는 의식. 불리한 전개를 보여주는 재판에서 그 인두자국을 과감이 보여주는 패니 워드. 명백한 운동감은 희박하지만 곧 무너질 듯한, 균형을 파급시키는 분위기의 어두움이 실내 활극이 가야할 지점을 가리켜 주고 있다. - 하스미 시게히코 선정 액션영화 베스트 50좋아요4댓글0
서작가3.0이야기를 억지로 끌고 가기 위한 쉬운 선택들(하루 아침에 돈벼락을 맞는다던가, 굳이 인두로 찜해서 자기 발등을 찍는다던가...)은 아쉽지만, 사건이 엎치락뒤치락 다이나믹하게 진행되는 맛이 있어 결말까지 꽤 흥미진진했다. 주인공인 하디 부인은 처음엔 어리석은 행동들 때문에 속이 터졌는데, 나름대로 선을 지키고 있고 딱히 악의는 없으며 솔직하기도 해서 보다보면 점점 매력이 느껴지는 캐릭터였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허성완
보고싶어요
6위. 낭비벽이 있는 부호부인의 맨살에 인두를 대은 일본인 골동항 새슈 하야카와의 '동양의 신비'. 일본적이라기보다는 오리엔탈리즘이 넘치는 이국취미 속에서 죄책감에 싸인 백인여성의 갇혀있다는 의식. 불리한 전개를 보여주는 재판에서 그 인두자국을 과감이 보여주는 패니 워드. 명백한 운동감은 희박하지만 곧 무너질 듯한, 균형을 파급시키는 분위기의 어두움이 실내 활극이 가야할 지점을 가리켜 주고 있다. - 하스미 시게히코 선정 액션영화 베스트 50
토끼나루
2.0
59분여의 영화를 만든다는 건 결국, '리듬'의 문제다.
한뵤르
3.5
혹시 모를 논란을 우려해서 나중에 급히 일본인에서 버마인으로 국적을 바꿨다고 한다. 동양 남자가 아름다운 백인 여자를 취하려 한다는 설정이 놀랍다.
무릎보호대
3.5
색의 대조와 배우들의 눈썹조차 일부러 까맣게 칠했다는 데밀의 명암대비는 스토리에 정확성을 넣어준다
붕붕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서작가
3.0
이야기를 억지로 끌고 가기 위한 쉬운 선택들(하루 아침에 돈벼락을 맞는다던가, 굳이 인두로 찜해서 자기 발등을 찍는다던가...)은 아쉽지만, 사건이 엎치락뒤치락 다이나믹하게 진행되는 맛이 있어 결말까지 꽤 흥미진진했다. 주인공인 하디 부인은 처음엔 어리석은 행동들 때문에 속이 터졌는데, 나름대로 선을 지키고 있고 딱히 악의는 없으며 솔직하기도 해서 보다보면 점점 매력이 느껴지는 캐릭터였다.
조현동
3.0
어리석은 여자의 최후를 박수로 떠나보내는 당대 미국에 백인주의. 하야가와에 눈썹은 말해야만 하는 것만 말한다
옥점이
보고싶어요
히치콕의 우상 중 한 명 이었던 데밀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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