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격의 안나와 그에 비해 약간 소심해 보이는 남편 톰, 그들 집에 친구 부부가 방문한다. 톰의 오랜 친구 조는 성격이 급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며, 아내 수잔은 히피 문화에 빠져 있는 듯하다. 개성이 강한 네 사람이 모여 브런치를 시작하는데, 안나 때문에 시작부터 삐그덕거린다. 과연 이들의 브런치는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Summer Blonde
Ernest Ernie & the Sincer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