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플로르>는 여섯 개의 독립된 이야기들이 연속적으로 흘러가는 복합 서사로 이루어져 있다. 1인 4역으로 펼쳐지는 서로 다른 에피소드들은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진행됨에 따라 광범위한 세계를 포착해 간다. 한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옮겨가는 과정을 통해 영화는 숨겨져 있던 네 여인의 참모습을 탐색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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