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Margin Call
2011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47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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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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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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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Wolves



like kubrick
4.0
이 영화에는 배신도 음모도 없다. 그냥 이 인물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할 뿐이지 불법도 아니고 누군가를 직접 살해하는 일도 아니다. 이 사회는 저들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져있다. 참으로 정당하다.
김영훈
4.0
자기 개보다 못한 타인의 삶.
서상구
5.0
영화속에서 유일하게 가치있는 일을 하는 인물인 청소부를 사이에 두고 수십조 숫자놀이 대화를 나누는 엘리베이터씬
Inwhan Lim
4.0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전야. 영혼 없는 직원, 사람은 안중에 없는 회사를 보여준다. 조폭영화 저리가라할 비열한 냉혈한, 싸이코패스를 건조하게 다룬 영화.
서영욱
3.0
"자본주의는 남의 돈 뺏어서 행복해지는 거야" -이한규
다솜땅
4.0
액션도 아닌데 마음속이 총과 칼로 난도질 당한 느낌이다. 배경은 리먼브라더스사태 시작쯤일까? 한 회사의 승승장구같은 모습은 보기 좋지만, 초반부터 보여주는 불안.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 거대한 조직을 수습하려는 그들의 노력, 그리고 냉혈함과 자본주의의 최상층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양심과 싸우며 결국 돈을 택하는 비열함. 그 죄책감에 자책하면서도 기득권을 놓치기 싫은 사람들. 피해자는 전부 서민들과 일반 셀러리맨들 뿐이다. 심리 스릴의 극상과 굴지의 배우들이 저질러놓은 흡입력은 영화의 체감시간까지 줄여놓는다. #20.3.4 (534)
이건영(everyhuman)
3.0
개를 위한 삽질.
카프
5.0
생각없이 보면서 영화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용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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