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범은 건설업체나 환경폐기물 처리업체를 협박해 먹고 사는 사이비 환경 기자다. 그는 고향으로 떠난 출장길에 잊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2021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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