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범은 건설업체나 환경폐기물 처리업체를 협박해 먹고 사는 사이비 환경 기자다. 그는 고향으로 떠난 출장길에 잊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2021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