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생이란 멋진 모험이라고 믿어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예술가 토베는 삽화 의뢰로 알게 된 연극 연출가 비비카와 강렬한 사랑에 빠진다. 자신의 캐릭터 `무민`을 연극 무대에 올리고 시청 벽화를 그리며 인정받기 시작한 토베. 하지만 비비카는 파리로 떠나는데… `무민` 작가로만 알고 있었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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