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디아키테(오마르 시)와 프랑수아 몽주(로랑 라피트)는 둘 다 경찰이지만 스타일도, 배경도, 이력도 딴판이다. 수년 전 함께 일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멀어져 각자의 인생을 사는 두 사람. 그런데 새로운 사건의 수사를 위해 이 의외의 콤비가 다시 만나 프랑스 알프스산맥 지역으로 향한다. 처음엔 단순한 마약 거래로 보였던 사건. 하지만 위험천만, 예측불허의 코미디 속에서 대규모 범죄의 실체가 드러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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