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한적한 공원, 해인과 정식은 원반을 던진다. 꽤나 즐거워하는 해인에 반해 뺀질거리는 정식. 잠시 쭈뼛하더니 일이 있어 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쉬이 보내 주지 않는 해인. 랠리 개수만 채우면 보내 주겠다고 제안한다. 적은 개수에 흔쾌히 수락하는 정식이지만, 연달아 원반을 놓치는 해인 덕분에 발이 묶인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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