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창의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 김동호. 차관급 고위 공무원이었던 그는 어떻게 영화와 사랑에 빠져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만들어 냈을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