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자키스
Kazantzakis
2018 · 드라마/전기 · 그리스
2시간 1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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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찬란함을 담은 섬, 크레타.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완전한 자유를 위한 여정.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스테디셀러 「그리스인 조르바」를 써낸 20세기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작가 ‘니코스 카잔자키스’. 그가 꿈꾸던 자유, 우정, 사랑에 대한 삶의 기행.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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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
1.0
'카잔자키스'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꼽힐 정도로 현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문호였던 카잔자키스에 대한 전기 영화다.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외엔 카잔자키스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나한테는 이 영화가 적어도 이 사람의 인생과 작품관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이라도 해주길 기대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전반적인 만듦새도 어설프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심인물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는 카잔자키스의 유년기부터 시작하여 그의 기독교적 배경으로 시작해 다양한 사상을 만나며 문인으로 유명세를 타는 인생담을 보여준다. 하지만 뭔가 구성이 상당히 망가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시간 도약이 너무 심하고, 그 사이에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그리고 그가 겪고 있는 것이 그의 작품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생략이 너무 많아 보인다.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려면 기본적인 인과 과정은 알려줘야하는데 그 기본적인 기능마저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니 이야기 자체를 따라가기 힘들다. 그의 작품들로 그의 인생을 그리려는 것인지, 그의 인생으로 작품들을 설명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 혼용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됐든 씬과 씬 사이에 연결점이 너무 부족해보여서 이야기의 흐름이나 목적을 따라가기 힘든 것은 매한가지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우정과 사랑도 거의 말 한마디나 눈빛 교환 하나로 모두 성사되는 수준으로 단순화돼있다. 이쯤되면 카잔자키스는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라 종교와 이념적 사상으로 프로그래밍되어 문학 작품 찍어내는 추상적인 기계로 느껴진다. 요컨대,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카잔자키스가 뭐하는 사람인지 새로 알게 된 것은 거의 없었다. 카잔자키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위키백과를 한번 정독하는게 더 유익하고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장면들은 인상적인 구도와 색감을 보여주긴 하지만, 이는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라기보다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편승한 결과물로 느껴졌다. 왜냐하면 나머지 씬들, 특히 실내 씬들은 굉장히 허접하고 싸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조명부터 전반적인 색감까지 지루하고 따분하고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과장돼거나 그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어설펐다.
SalmON
1.5
카잔자키스의 전기를 세 페이지씩 건너뛰며 읽는 것 같다
낡은호출기
2.5
대문호에 발자취를 단지 미려한 풍광과 두꺼운 역사책흐름뒤로 숨게해서 실망이 넘실넘실
지수_evol
2.0
그의 세상살이나 문학세계 어디에도 제대로 가닿지 못하는 장광설
배재우
4.0
[니코스 카잔자키스] 같은 작가의 삶을 묘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영화는 그리스가 터키에 점령당하던1800년대 후반 크레타 섬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그리고 크레타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카잔자키스를 소개합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랑스까지.... 카잔자스키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철학적이고 형이상학 적 탐구를 확립해 나갑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음악 그리고 인간 정신의 고양과 영감을 통해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시간이 20분처럼 느껴졌습니다.
corcovado
1.5
1) 연기, 연출, 심지어 사운드트랙까지 과하다. 연극보러 온 줄. 2) 배우가 연기를 못하는 건지 연기 디렉션이 이상한건지, 요오상해서 자꾸 현타 옴. 3) 플롯이 지독하게 똑같음. 전기 영화는 자칫 잘못하면 지루한데 그걸 더 지루하게 만듬. 4) 카잔자키스 친구 분(이름 까먹;;) 표정, 제스처가 자꾸 장르를 코미디로 만듬. 5) 몇몇 연출은 너무 어이없어서 실소가 터짐. 영화가 제발 끝나길 간절히도 빌었음.
NW
2.5
아름다운 배경의 2시간 분량 서프라이즈 카잔자키스편
현규
4.5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 않는 삶. 그에게 있어 자유로운 삶에 닿기 위한 여정이 어떠한 길이었을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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