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2020 · 드라마 · 한국
1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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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은 약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지금 남식의 처지엔 그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오직 살기 위해서, 남식은 병원을 이곳 저곳 다니며 약을 훔치기로 결심한다. 한편 심한 두통과 발작에 시달리는, 횡령 혐의로 수감 중인 203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고 의사에게서 살 날이 2주도 안 남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203은 무작정 탈출을 감행하고 남식은 203의 예기치 못한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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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3.0
과거의 행복을 되짚어 가는 남자와 행복을 몰랐던 남자의 조우
film fantasia
2.0
죽음을 향하며 한번쯤은 내질러도 좋을 삶. 임상수의 영화는 다른건 몰라도 참 자유롭다.
이진수/(Binary)
보고싶어요
최고의 배우 두명을 한 스크린에서 만난다 #가장 기대되는 작품
HBJ
2.5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죄수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간호사가 여행을 떠나게 되는 코미디 영화다. 최민식과 박해일의 유쾌한 호흡이 중심이 되는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많이 낡게 느껴진다. 이 영화를 보면서 1997년작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안 떠오를 수 없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이 정도면 한국판 리메이크구나라고 생각했지만 크레딧에서 원작이 따로 안 써져있어서 좀 놀랐을 정도로 '노킹 온 헤븐스 도어'랑 비슷하다. 단순히 이야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영화 특유의 다소 과장되고 좌충우돌인 범죄 오락물 같은 분위기나 특정 구도들이 특히나 그렇다. 물론 그 영화에는 없던 부분들도 있고 주인공의 동기도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만큼 영화는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민식과 박해일 배우의 훌륭한 호흡과 코미디에서 감동적인 드라마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연기가 영화의 중심을 잘 지탱해줘서 지루하진 않았다. 하지만 안 그래도 90년대에 나온 이야기를 따왔는데 거기에 음악도 그놈의 한국 오락 영화식 훵크 밴드 음악 위주로 나오고 범죄 요소도 의도적으로 과장된 것을 고려해도 구닥다리 느낌이 들어서 전반적으로 촌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창훈
4.0
그의 자유로운 버드 아이 뷰
GREEN
3.5
뻔한 전개, 예상 가능한 결말. 그러나 특별한 배우들과 포근한 음악, 따뜻한 영상미.
박하사탕
3.0
오늘 이 시간 이 순간의 공기를 절대 잊지 못할 거야. - 2021. 10. 06.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보고싶어요
[개봉일 미정] [크랭크인/업 19.07.11.-19.10.19.] + 감독 작품 중 네번째로 칸 영화제 초청 (그때 그 사람들, 하녀, 돈의 맛) + 독일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리메이크작이 될 예정이였으나 영감을 받아 만든 별개의 영화가 됨 + 21.10.06.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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