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회장, 비서, 기사 세 사람이 함께 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나 한날한시에 죽게 된다. 이 세 사람의 영혼이 찾은 곳은 '지옥'. 최 회장은 왜 지옥에 와야 하느냐며 따지게 되고... 질문에 놀란 하늘은 최 회장의 이승에서의 삶을 천사를 통해 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의 이중성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마침내 하늘마저 분노하게 된다. 가진 자의 폭력, 횡포, 갑질! 두 아이를 위해... 병든 어머니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윤 비서와 김 기사. 하늘로부터 최 회장에게 최후의 심판(선택)이 내려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내려진 현실의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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