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픈 누나는 쌀 몇 톨과 동생을 바꾼다. 쌀로 배를 채우니 이성이 돌아오지만 이미 늦은 걸 어쩌겠는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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