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의 전통적인 노동자 계급 지역. 루스 베커만 감독은 위기 상태에 놓인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헌신적인 교사들을 3년간 지켜본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엘지이닷컴 단독 이벤트
스탠바이미 세트 구매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