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격동의 홍콩을 배경으로 모녀와 그 딸의 영어선생,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그린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를 보러 간 그들이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며 금지된 욕망을 드러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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