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간 일한 뒤, 남은 한 달을 매년 다즐링에서 보내는 다다는 완벽한 십자말풀이를 구상하는 데에 휴가를 바친다. 어느 날 타투 디자이너인 한 청년이 다다에게 접근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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